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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수 추천 일곱번째 이야기 <레조드 샤넬 파리-리비에라>

2020. 12. 20. 댓글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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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율입니다.

오늘은 여성분들에게 추천할만 향수 레조드 샤넬 파리-리비에라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.


  • "제품 설명(영감)"

1928년에 가브리엘 샤넬은 코트다쥐르에 라 파우자 별장을 지었다고 합니다. 광활한 대 자연에 경관을 자랑하는 프랑스 리비에라에는 사교계의 명소로 거듭났다고 하는데요, 파리-리비에라에 달콤하고 짜릿함이 가득한 삶을 태양처럼 눈부신 플로랄 향기로 담아내었다고 합니다.


  • 제품 특징, 첫 번째(향)

레조드 샤넬 파리-리비에라의 탑노트, 미들 노트, 라스트 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.

탑 노트 - 탠저린, 레몬, 라임, 자몽, 오렌지

미들 노트 - 은방울꽃, 네롤리, 그린

라스트 노트 - 화이트 머스크, 패출리

과일향으로 시작이 되면서 은은한 잔향이 퍼지면서 가볍고 산뜻한 향의 향수입니다. 취향이 과일향을 좋아하시는 분들

이라면 엄청 좋아하실만한 향수라고 생각합니다.


  • 제품 특징, 두 번째(남녀공용)

남녀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
처음에는 여성용 향수인줄만 알았는데 남녀노소 관계없이 사용을 해도 되는 향수입니다. 다만 겨울보다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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