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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수 추천 여섯번째 이야기 <페라리 라이트 에센스>

2020. 12. 19. 댓글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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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율입니다.

오늘은 가성비 좋은 향수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향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

개인적으로 이 향수는 사회 초년생일 때 정말 많이 사용했었던 향수입니다.

요즘엔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오래간만에 라이트 에센스 조사를 하면서 추억이 돋는군요.


  • "제품 설명"

프래쉬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수로서 시원한 첫향으로 시작해서 세련된 잔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. 지중해를 닮은 아이스 블루 컬러의 바틀로 대중적인 향취를 더한 페파리의 대표 향수입니다.


  • 추천 이유, 첫 번째(향)

페라리 라이트 에센스의 탑노트, 미들 노트, 라스트 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.

탑 노트 : 그린에플, 레몬, 베르가못, 민트, 자몽

미들 노트 : 프리지아, 밸리릴리

라스트 노트 : 티크우드, 앰버, 베티버, 시더우드 

페라리 라이트 에센스는 뿌렷을때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의 향으로 시작됩니다.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향이 나면서 은은한 잔향이 장점 향수이기도 하죠. 이 제품 또한 많은 남성분들이 애용하는 향수이기도 합니다. 독한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리는 향수입니다. 물론 남녀 공용 향수여서 여성분들도 사용 가능하지만 주로 제 생각에는 남성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.


  • 추천 이유, 두 번째(가격)

페라리 라이트 에센스는 가격이 정말 깡패입니다. 가성비가 정말 갑 of 갑!!!


  • 마지막 견해

"사회 초년생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.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"

사회 초년생분들 뿐만 아니라 10대 20대 분들에게도 충분히 어울리는 향수라고 생각하고 향수 입문용으로 충분히 손색없는 제품이고 생각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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